Carpe Diem! 순간을 붙들어라!

'죽은 시인의 사회'라는 영화에서 키팅 선생님께서 학생들에게 인격적 가르침을 주면서

순간을 소중히 여기라는 의미로 했던 말입니다.

인생이란 백지로 되어진 책과 같으며, 여러분이 바로 그 책의 작가입니다. 

인생이란 책의 다음장이 어떻게 펼쳐질지는 여러분만의 자유이며 특권입니다.

그 특권을 포기하지 않는 자야말로 인생의 진정한 승자입니다.

여러분은 승자의 길과 패자의 길...어느 쪽입니까?

경문실용전문학교의 학생들은 올바른 예(禮)와 의(義)를 갖추고, 진취적인 마인드와 창조적인 능력을 갖추도록 교육하고 있습니다. 지식의 힘보다 지혜의 빛을 알고, 맹목적인 성공보다 사람과 세상을 품을 수 있는 사람 중심의 교육을 통해, 험난한 경쟁의 바다 속에서 밝게 빛나는 인재를 육성합니다.

경문실용전문학교는 여러분의 잠재력을 깨우고 무한한 가능성에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경문실용전문학교와 함께 미래의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인재는 바로 여러분 입니다.

자신을 믿고, 새로운 길을 향해 출발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