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할 수 있는 실용적인 회화 능력 향상을 교육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언어는 ‘입’으로 하는 ‘말’로 이루어집니다. 글을 몰라도 ‘말’을 통해서 의사소통을 합니다.
아이가 모국어를 습득할 때처럼 기초단계부터 언어의 기본구조와 중요한 문법이 자연스럽게
말로 나올 수 있게 충분히 연습하여 자신감 있게 ‘입’을 열 수 있는 용기를 가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실력이 아무리 뛰어나도 자신감 있게 외국어를 말할 수 있는 수업 분위기가 아니면
어색해서 말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서로 나이와 성별에 관계없이 친구가 되어 사람과 사람을 연결해 주는 소통의 수단으로 외국어를
말할 수 있는 수업시간은 당연히 더 즐겁고 적극적으로 ‘입’을 열 수 있는 용기를 가질 수 있게 됩니다.
학생들이 외국어를 모국어처럼 자연스럽고 재미있게 습득할 수 있는 편안한 분위기와
개개인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